싹싹한 영계랑 독고로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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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 일찍끝나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심심해서 눈팅 하고 놀다 급달림신이 왕림하셔서
그래도 구면인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저녁 10시쯤초이스할까 했더니 8시이전에 예약하시면 싸다는군요..
잠시 고민 좀 해야겠기에 5분뒤 다시 전화한다고 끊고...생각을 해보니..
막상 할일도 없고해서 일찍MT가서 싸게먹자는 생각에...ㅋ
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대략 8시쯤 예약완료..ㅋ
주섬주섬 챙겨 시간 맞춰 강남역 5번출구에도착합니다..
통화후 앞에서 만나 MT입장~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어리면서도 싹싹하고
잘한다고 하길래 바로 콜~ㅋㅋㅋ
MT에서 가까이 보니
20대초반에 말괄량이 기질도 보이고 애같은 모습인데 이쁩니다.
어렸을때 만났던 그녀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ㅋㅋ
시간가는줄도 몰르고 놀았네요 ㅋㅋ 화끈하게 밖아주고 왔습니다
언니 아주 반실신 상태로 언니왈 너무쎄 ㅠㅠ
그래도 좋왔다는 ㅋㅋ 담에 또가봐야 할뜻 ...
자세하게 쓰려다 보니 지치네요..이것도 일인듯하네요ㅎ
실장님 덕분에 잘놀고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담에 초이스하면 더잘해주시리라 믿고 조만간 동료들과 함께 예약합니다..^^